전국여성교수연합회 추계세미나 계획
<국공립대 여성교수임용목표제의 발전방안(가제)>
초대의 글
전국여성교수연합회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국공립대 여성교수임용목표제의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는 교육인적자원부가 2003년부터 국공립 일반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공립대 여성교수 임용목표제 1차시기가 종료되는 해입니다. 이 정책은 여성교수의 임용을 증가시키고 대학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공립대학의 여성교수 비율은 10.7%에 불과한 실정이며, 반면에 여학생의 비율은 1/3을 상회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각 대학이 수립하여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양성평등조치계획서의 의무는 국공립대학으로 제한되어 있어 앞으로 사립대학에서도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미나에서는 국공립대의 여성교수임용목표제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이를 전국의 대학사회로 확대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한국의 대학사회가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견을 나누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여성교수연합회 회장 구자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2006년 12월 11일
□ 일시: 2006년 12월 11일(월), 13:30-17:30
□ 장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
□ 주최: 전국여성교수연합회 ● 교육인적자원부
□ 후원: 여성 가족부 ● 전국대학교육협의회
<국공립대 여성교수임용목표제의 발전방안(가제)>
초대의 글
전국여성교수연합회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국공립대 여성교수임용목표제의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는 교육인적자원부가 2003년부터 국공립 일반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공립대 여성교수 임용목표제 1차시기가 종료되는 해입니다. 이 정책은 여성교수의 임용을 증가시키고 대학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공립대학의 여성교수 비율은 10.7%에 불과한 실정이며, 반면에 여학생의 비율은 1/3을 상회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각 대학이 수립하여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양성평등조치계획서의 의무는 국공립대학으로 제한되어 있어 앞으로 사립대학에서도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미나에서는 국공립대의 여성교수임용목표제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이를 전국의 대학사회로 확대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한국의 대학사회가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견을 나누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여성교수연합회 회장 구자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2006년 12월 11일
□ 일시: 2006년 12월 11일(월), 13:30-17:30
□ 장소: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
□ 주최: 전국여성교수연합회 ● 교육인적자원부
□ 후원: 여성 가족부 ● 전국대학교육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