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교수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선주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양성평등과 세계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페르난데즈 대사도 각국의 사례를 들어 여교수회의 활발한 참여와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적극 표명했다. 또 한국-EU 여성 교육자와 연구자 교류, 협력 프로그램 추진과 국제 협력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국제 워크숍 및 컨퍼런스, 한국-EU 공동 연구 프로젝트, 여성 교육자 교환 프로그램 및 연수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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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효송 기자2024.08.05 11:37
전국여교수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선주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양성평등과 세계를 이끄는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페르난데즈 대사도 각국의 사례를 들어 여교수회의 활발한 참여와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적극 표명했다. 또 한국-EU 여성 교육자와 연구자 교류, 협력 프로그램 추진과 국제 협력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국제 워크숍 및 컨퍼런스, 한국-EU 공동 연구 프로젝트, 여성 교육자 교환 프로그램 및 연수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