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여교수연합회 2021년 학술세미나
2021년 12월 3일(금) 2021년 (사)전국여교수연합회 학술세미나“코로나시대 대학교육의 방향과 여교수의 역할-위기를 기회로”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대면 회의 및 비대면 회의로 동시 개최로 대면장소는 용인 지수원 아워홈에서 개최되었다. 사회에는 김제영 수석부회장, 개회사 및 연혁소개에는 고미현 제22대 회장, 축사에는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또한 격려사에는 정경연 전국여교수연합회 초대이사장이 맡았고 사회는 이영재 학술위원장에 의하여 진행되었다.
그밖에 기조강연에는 조남준 박사(싱가폴 난양공대), 주제강연1은 조성남 제12대 회장(일본 오차노미즈 대학), 주제강연2은 홍영일 박사(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주제강연3에는 박현미 교수(한양대학교 IC-PBL 센터 부센터장), 그 후 이영재 교수(한양대학교), 신혜은 교수(충북대학교), 김곡미 교수(연암대학교), 이미자 교수(광주교육대학교)의 패널토의가 있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부지침에 따라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현장에도 관련 임원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